【인터뷰365 황주원】제6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김고은이 선홍빛 수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영화 ‘차이나타운’이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칸으로 간 김고은은 함께 출연한 배우 고경표, 한준희 감독과 함께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각국 언론 매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식 스크리닝을 마친 후, 비평가주간 집행위원장 샤를테송은 이 영화를 ‘에너자이징한 영화'라고 소개했으며 김고은에 대해 "제2의 전도연이 될 것이다"라며 극찬했다.
생애 첫 칸영화제를 즐기고 있는 이어진 포토콜에서는 하얀 블라우스에 무늬가 있는 스커트를 입고 발랄한 모습으로 밝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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