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글로벌 모델인 미란다 커의 TV광고가 국내 공개됐다.
볼륨있는 몸매에 아이 같은 얼굴을 가진 미란다 커는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광고계의 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언더웨어 광고 모델로도 국내에서 호응이 크다.
별다른 치장 없이 캐주얼한 차림이지만 늘 그랬듯이 반짝반짝 빛나는 미란다 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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