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배우 강한나가 어버이날을 맞아 자신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보이며 모든 어버이들께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강한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의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플로리스트인 언니랑 함께 어버이날을 기념해 더욱 정성껏 만들어봤어요. 모든 가정이 오늘 하루 아름다운 카네이션처럼 특별히 행복하시길"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이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5살 터울의 플로리스트인 친언니에게 틈틈이 꽃꽂이를 배워 지금은 취미를 넘어선 숨은 실력가라는 후문이다.
한편 강한나는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함께 영화 ‘순수의 시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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