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MBC ‘나 혼자 산다’에 새로 합류한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화끈한 신고식을 치른다.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은 신입회원 김동완의 평창동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김동완은 ‘평창동 김회장‘이라는 별명답게 그동안의 무지개 정모와는 달리 고품격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고 와인을 준비하는 등 명불허전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모의 ’여성 댄서‘들과 함께 깜짝 신고식도 준비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우선 김동완의 집 구경에 나섰는데, 빼어난 전망과 구하기 힘든 피규어 등 집안 가득한 즐길 거리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김동완이 준비한 고급스러운 음식에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지개회원 모두를 기립시켜 열광케 한 김동완의 화끈한 신고식은 8일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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