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 대표를 맡고 있는 유준상이 타투투성이 화가로 변신했다.
유준상은 영화 ‘성난 화가’(전규환 감독)에서 온몸에 타투를 한 베일에 싸인 화가로 등장한다. 이 화가는 실은 살인마를 쫓는 사냥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유준상은 온몸에 문신을 하고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에서 보여주고 있는 유머러스한 표정은 간 곳 없고 차갑고 서늘한 기운을 내뿜고 있다.
유준상 주연의 ‘성난 화가’는 오는 6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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