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미쓰에이 수지와 유연석이 만났다.
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 브랜드 모델인 두 사람은 올 여름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과 수지는 풋풋한 젊음으로 신선한 ‘V’ 기운을 내뿜었다. 유연석은 워너비 남친룩, 수지는 사랑스러운 여친룩으로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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