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발언 논란' 사과 "방송 하차는 제작진 뜻에 따르겠다"
옹달샘 '발언 논란' 사과 "방송 하차는 제작진 뜻에 따르겠다"
  • 김보희
  • 승인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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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발언 논란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다. 사진=코엔스타즈

【인터뷰365 김보희】개그트리오 옹달샘(장동민, 유세윤, 유상무)이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8일 옹달샘의 멤버인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진행한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옹달샘은 “정말 죄송하다. 어떤 말씀을 드려도 정말 부족하다는 거 잘 알고 있다”며 “방송이라는 틀을 벗어나 저희들이 방송을 만들어가고 청취자 분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즐거움을 느끼게 됐고, 더 많은 분들께 큰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웃음만을 생각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내뱉는 발언들이 세졌고, 좀 더 자극적인 소재, 격한 말들을 찾게 됐다”며 “그 웃음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재미있으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졌다. 이러한 저희의 경솔한 태도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사과 했다.

방송 여부에 대해 옹달샘은 “하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촬영을 해놓은 부분이 많다. 하차 하겠다 계속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도 결례다. 우리가 하차 부분 논할 수 없고 결정할 수 없다. 제작진 뜻에 맡기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한 바 있다. 이 방송은 지난해 발언 논란을 겪고 방송을 중단했지만, 최근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프로젝트 후보로 거론되며 해당 방송에서 했던 부적절한 발언들이 다시 언급돼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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