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손수현(27) 이 영화감독 이해준(42)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3일 손수현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은 한 매체를 통해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알고 지낸 지는 1년여 정도 됐고, 본격적으로 연인 사이가 된 건 두 달 전부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손수현과 이해준 감독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2개월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수현은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불리며,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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