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김동현이 MC그리라는 예명으로 래퍼 산이의 첫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14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MC그리가 산이의 첫 정규 앨범 ‘양치기 소년’의 선공개곡 ‘모두가 내 발아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브랜뉴뮤직은 SNS 채널 등을 통해 산이와 함께 찍은 합동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두가 내 발아래’는 데뷔 5년차 산이와 신예 MC그리의 합작품으로서, 사우스 힙합 트랩 비트 위에 재치 있고 거침없는 가사가 담겼다.
이 곡은 Mnet ‘네가지쇼’를 통해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음원은 15일 0시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브랜뉴뮤직은 “‘모두가 내 발아래’는 동현이의 첫 데뷔를 알리는 음악이자, 컴백을 앞둔 산이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곡이다. 래퍼로서 데뷔를 하는 MC그리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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