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배우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했으며,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분량이 축소된다.
4일 ‘띠동갑내기’ 제작진은 한 매체에 “이태임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방송 분량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차 이유가 건강상의 이유가 아닌, 출연진과 마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와 논란을 빚었다. 이에 제작진과 소속사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태임은 ‘띠동갑내기’에서 해녀가 되기위해 쿨 이재훈에게 스킨스쿠버 등을 과외 받았으나 약 한 달여 만에 하차하게 됐다.
또한 이태임은 출연 중인 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 제작진과 마찰을 빚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차설이 제기됐다. 드라마 제작진은 하차는 아니며, 건강상의 이유를 고려해 분량이 축소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태임은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진심원조통닭 가문 둘째 딸 이순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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