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원로배우 신영균에 ‘자랑스러운 영화인’ 헌정
영화계, 원로배우 신영균에 ‘자랑스러운 영화인’ 헌정
  • 편집실
  • 승인 2014.12.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nterview人 동정' 은 <인터뷰365>가 인터뷰한 인물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영화계 3개 단체가 원로배우 신영균에게 헌정하는 대형 백자.

【인터뷰이나우】 원로배우 신영균이 영화계 3개 단체로부터 '자랑스러운 영화인'의 명예를 받는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이사장 남궁원), 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거룡) 한국영화인원로회(이사장 이해룡) 등 3개 단체는 신영균 배우에게 자랑스러운 영화인의 명예와 함께 대형 백자를 헌정한다. 배우 한 사람에게 이같은 헌정을 하는 것은 한국영화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3개 단체 이사장들은 “신영균 선배가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영화배우의 표본이므로 후배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헌정의 의미를 밝혔다.


헌정 백자는 도예가 조규영의 작품에 서예가 석천 김기섭이 글을 넣었다.


한편 헌정식은 31일 정오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편집실
편집실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