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장신영과 배수빈이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주연으로 확정됐다.
25일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장신영과 배수빈은 각각 이순진과 천운탁 역에 적격이라는 생각에서 캐스팅을 제안,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대한민국 대표 서민 음식으로 상징되는 치킨으로 얽힌 두 집안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다.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솔약국집 아들들’ 등의 조정선 작가와 ‘아내의 유혹’ ‘지금은 연애 중’의 오세강 PD가 의기투합한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내년 1월 첫 방송 된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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