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랑’)’ 팀의 태국 포상휴가 인증샷이 출연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이성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국 파타야의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박수광, 오소녀, 양태용이라고 써있는 티셔츠를 입은 세 사람이 보인다. 이들 이름은 ‘괜사랑’에서 이광수, 이성경, 태항호가 각각 맡았던 배역이다.

이광수 역시 해당 사진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파타야”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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