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얼마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끝낸 조인성이 야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구선수 이태양과 조인성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조인성보다 커 보이는 이태양의 키, 그리고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조인성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였는데, 이때 이태양 선수가 시구를 지도해 인연을 맺게 됐다.
한편 이태양은 한화 이글스에서는 유일하게 '2014 인천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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