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아 사망원인은 희귀병인 경피증
배우 김진아 사망원인은 희귀병인 경피증
  • 유이청
  • 승인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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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이청】고(故) 김진아의 사망원인이 경피증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월 20일 갑자기 사망소식이 들려온 김진아의 병명에 대해서는 그동안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배우이자 김진아의 동생인 김진근은 11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누나인 김진아의 병명이 피부가 두껍게 굳는 경피증이라고 밝혔다.

김진근은 “사람이 떠났는데...우리에겐 빈자리가 중요했지 병명이 중요하지 않았다“며 “누나는 오랫동안 면역체계 질환 중 하나인 경피증을 앓았다. 피부에 이상이 오고 그러면서 혈액순환도 안됐다”며 “그게 지속적으로 가다 보니 몸에 이상이 생겨 종양이 생겼고 그게 암이 됐다.”고 밝혔다.


김진근에 따르면 고인의 종양 제거 수술 후 회복 기미를 보이다가 미국에 돌아간 직후 다시 종양이 생겼고 갑자기 위급한 상태가 됐다.


한편 경피증은 피부가 딱딱하게 굳는 희귀병으로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비롯되는 병이다, 현재 치료 방법은 없으며 진행을 늦추는 치료밖에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청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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