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190cm 장신과 186cm 장신이 벌이는 2인 농구의 승자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조인성과 이광수가 농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흔치 않은 우정을 쌓아오는 사이. 드라마 촬영을 겸한 두 사람의 농구 대결은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불꽃이 튀었다. 두 배우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의 응원까지 합해져 촬영장 겸 경기장은 열기가 가득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재열(조인성)의 병증을 해수(공효진)이 알게 되면서 또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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