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배우 정은채가 화사한 봄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정은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5월호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은채는 시스루 디테일이 돋보이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두 팔을 들어 올린 채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신비스런 매력을 뽐냈다.
앞서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으로 데뷔해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정은채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역린’에서 사연을 가진 세답방 나인 월혜 역을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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