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원조미남 남궁원과 두 살배기 홍정욱의 모습도 / 김두호
[인터뷰365 김두호] 한국 영화의 대표적인 미남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은 젊은 세대들에게 이제 홍정욱 전 헤럴드미디어 회장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한나라당 경선 신청을 낸 홍정욱(38)의 1972년 두 살 때 가족사진은 1남 1녀를 둔 행복한 가정의 상징이었다. 모처럼 카메라 앞에 가족을 공개한 남궁원, 양춘자 부부와 네 살과 두 살이 된 귀여운 남매(왼쪽이 홍정욱). 빛바랜 사진에 34년의 세월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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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국회보 편집자문위원, 제5대 서울신문사우회 회장 역임. 현재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서울영상위 이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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