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상식을 뛰어넘는 패션과 행동으로 주목을 받는 미국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새로운 문신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왼쪽 팔목에는 '아트팝'(ARTPOP)이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자신의 네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 앨범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함께 부른 '두 왓 유 원트'(Do What U Want)가 수록되어 있다. 이 곡은 지난 10월 알앤비의 거장 알켈리와 함께 불렀던 동명의 곡의 새로운 버전으로 아길레라와의 듀엣에서도 알켈리가 피처링을 담당했다. 이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에 9주 연속 머무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유니버설 뮤직은 '두 왓 유 원트'의 디지털 판매를 6일부터 시작했다.
황주원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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