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보희】 배우 이요원이 10년 만에 둘째아이를 임신했다.
12일 이요원 소속사 대표는 인터뷰365와 통화에서 “오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임신이 맞다”며 “사생활인지라 구체적인 사항은 언급하기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요원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요원은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2003년 1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첫딸을 낳았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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