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어머니 독설 편지글에, 소속사 '강경대응'
장윤정 어머니 독설 편지글에, 소속사 '강경대응'
  • 김보희
  • 승인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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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블로거 글에 강경대응 입장을 밝힌 장윤정. 사진=인우프로덕션

【인터뷰365 김보희】가수 장윤정의 소속사가 어머니가 작성한 독설 편지에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6일 장윤정의 안티블로그 ㅇㅇㅇㅇ에는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아라’라는 제목으로 장윤정 임신 소식에 친모가 작성한 편지가 됐다. 내용은 “이 나쁜X아 세상을 그리 살지마”라는 등의 장윤정에 대한 비난 및 독설이 담겨있다.

이에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9일 인터뷰 365와 통화에서 “안티 블로거에 게재된 편지글을 확인했다. 소속사 측은 더 이상 장윤정 씨의 피해가 커지는 것을 볼 수 없어 이번 주 안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편지글은 어머니가 쓴 것이지만,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은 블로거이기에 1차적으로 블로거를 고소할 것이다. 이어 어머니에 대한 고소는 2차적으로 내부 상의 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윤정의 현재 상태에 대해 “임신 상태인 장윤정을 배려해 미디어 등에 접촉을 자제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스케줄 취소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으며 최대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의 안티블로그로 알려진 OOOO은 장윤정에 대한 지속적인 비난글을 게재해 왔으며, 운영자는 과거 장윤정의 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보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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