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성화가 봉송주자 몸에 활활
소치올림픽 성화가 봉송주자 몸에 활활
  • 황주원
  • 승인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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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황주원] 올림픽 성화봉송 사상 처음으로 우주로 봉송되고, 바이칼 호수 아래에서도 봉송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해프닝을 만들어낸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또다시 해프닝을 만들어 냈다. 성화가 봉송주자의 몸에 옮겨붙은 것이다. 이번에는 연출된 것이 아니라 사고였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성화는 현지시각으로 27일 시베리아시 아바 칸에서 진행된 성화봉송 도중 전직 봅슬레이 선수가 성화를 이어받아 봉송에 나섰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면서 진행된 봉송도중 갑자기 선수의 왼쪽 어깨로 성화가 옮겨 붙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홍보관계자가 옮겨붙은 불을 껐고 선수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주최측은 이번 화재가 성화봉에서 액체가스가 흘러나왔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한편, 내년 2월 7일 주경기장에서 불을 밝힐 소치동계올림픽 성화의 봉송에는 1만4천여명의 주자가 참여하며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긴 구간인 6만5천km 이상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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