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나 혼자 산다’ 이성재가 마라톤 스타 이봉주를 위해 닭 인형으로 변신했다.
1일 방송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이성재는 동갑내기 친구인 이봉주의 치킨 집 개업 소식을 듣고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내 가게를 방문했다.
가게를 찾은 이성재는 이봉주를 위해 손수 청소를 하며 일을 도왔다.
하지만 그는 꼼꼼하기로 소문난 이봉주의 마음에 들지 않아 여러 번 혼나는 수모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성재는 이봉주의 가게 홍보를 위해 직접 준비해 온 닭 인형 탈을 꺼내 들었다. 이성재와 이봉주는 닭 인형 탈을 쓴 채 시식용 치킨을 들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어머니를 위한 아파트를 몰래 계약한 뒤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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