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솔비와 신지가 셀카를 찍었다.
지난 8일 솔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깊이 있게 나눴기에...말하지 않아도 더 통할 수 있다. 어쩜 전생에 한 사람이 이생에 와서 두 사람으로 나누어지지 않았나 싶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언니 때문에...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비와 신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젖은 머리와 소탈한 옷차림, 자연스러운 민낯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평소에도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이들은 닮은 외모로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지는 혼성그룹 ‘코요태’에서 홍일점 보컬로 인기를 모았으며, 솔비 역시 과거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활동하며 제2의 신지로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신지 절친 인증샷, 둘이 정말 닮은 듯” “솔지 신지, 정말 친한가봐요” “솔비 신지, 젖은 머리? 민낯? 목욕탕 다녀오셨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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