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이정재와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씨엘이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정재와 씨엘은 지난 26일 열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행사에 참석했다.
영국 밴드 서던 (Southern)과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이정재, 유아인, 김혜수 투애니원 씨엘, 소녀시대 수영 등의 셀러브리티와 약 500명의 게스트가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패턴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의 수트를 입은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씨엘은 블랙 컬러의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이정재 씨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재 씨엘, 의외의 인맥이네.” “선남선녀의 만남.” “이정재 씨엘, 은근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