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황금의 제국’ 고수가 과거를 잊고 욕심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태주(고수 분)는 농성 진압에 나섰다.
그리고 농성 진압 도중 부상자들이 발생한다.
그러나 태주는 “보상금, 권리금, 줄 돈 없다. 그 사람들 나가라고 하라”며 “합의 전까지는 치료비 줄 수 없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인다. 이에 설희(장신영 분)는 “잊었느냐. 너희 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라며 그에게 실망을 금치 못한다.
한편 정윤(신동미 분)은 독하게 변한 서윤(이요원 분)을 멀리한다. 그러나 서윤은 주위의 냉대에도 담담한 모습을 보인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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