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남성그룹 Say Yes(세이 예스)가 산뜻한 무대를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세이 예스는 ‘느낌이 좋아’라는 곡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세이 예스 멤버들은 컬러풀한 색상의 티셔츠에 흰색 스키니 진, 연두색 재킷으로 발랄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들은 감미로우면서도 시원한 음색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느낌이 좋아’는 다채로운 기타 사운드와 젬베 등의 악기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외에도 ‘뮤직뱅크’에는 크레용팝, 승리, 선미, B.A.P(비에이피), 제국의 아이들, TASTY(테이스티), 헨리, M.I.B(엠아이비), 2NE1(투애니원), 틴탑, 에프엑스, K-hunter(케이헌터), NC.A(앤씨아), 스피카, 빅스타, wassup(와썹), 유성은, 더블에이, 등이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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