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은 <인터뷰365>가 인터뷰한 인물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뷰365】국보로 지정된 안동 풍산의 500년 된 한옥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효자가문의 전통을 이어가던 예안이씨 충효당 종손 이준교 씨가 최근 구십 노모를 여의고 슬픔에 잠겨있다.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20여년 전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풍산 고택에서 살아온 그는 모친 별세 후에도 서울로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종택을 지키며 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준교 씨는 과거 중앙일보에서 발행한 중앙경제 문화부장, 계간미술을 담당하는 편집책임자로 근무한 언론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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