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 실족사, 동료들 애통 “전화 받아 부탁이야”
이장희 실족사, 동료들 애통 “전화 받아 부탁이야”
  • 유주현
  • 승인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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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LG트윈스 내야수 이장희(24)의 실족사 소식에 동료 선수들이 애통한 심정을 전했다.

LG트윈스 구단관계자는 “이장희가 15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사거리 부근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6일 전했다.

경찰은 같은 날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장희 실족사 소식이 전해지자 동료들이 애통한 심정의 글을 올렸다. ⓒ 이장희 페이스북

이장희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페이스북에는 믿겨지지 않는다는 듯 동료선수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이장희와 대학교 동창(동국대학교 08학번)인 NC 다이노스 투수 노성호는 “전화받아. 빨리 받아. 부탁이야...제발”이라는 글을 남겼으며, 소속팀 동료 정주현은 “믿기지가 않아. 안 믿을래”라는 글을 올리며 슬픔을 전했다.

이장희는 경기고와 동국대를 거쳐 2012년 7라운드(전체 62순위)로 LG에 입단한 선수다. 올 시즌 퓨처스(2군) 리그에서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 7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장희의 빈소는 서울 경찰병원 장례식장 9호실이며, 발인은 17일 오후 1시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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