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걸그룹 AOA 설현과 배우 임주환의 남매 같은 다정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남매 공준수(임주환 분)-공나리(설현 분)로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지난 주말 홍대 근처 한 시장에서 ‘시장 나들이’ 씬을 촬영했다.
이날 시장에는 ‘공 남매’의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으며,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이들의 ‘안구 정화’되는 듯한 외모는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특히 임주환-설현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다정한 모습까지 선보여 흡사 남매사이인 듯 보였다고. 훈훈한 남매 포스를 자랑하며 완벽하게 극에 몰입한 이들 덕분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졌다.
임주환 설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주환 설현 정말 남매같이 닮은 듯” “둘 다 훈남훈녀네요” “임주환 설현, 안구정화 제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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