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남성그룹 2PM이 치명적인 남성미를 과시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2PM은 ‘하.니.뿐’을 열창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2PM 멤버들은 블랙, 화이트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탄탄한 팔과 허벅지 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의자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멤버들은 섹시한 자태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2PM 멤버들은 더욱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니.뿐.’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애틋하고 주체할 수 없는 본능적 사랑을 노래했다. 직설적이고 감각적인 감정의 표현과 반복되는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밖에 빅스, 나인뮤지스, 백퍼센트, 2PM, B1A4(비원에이포), 디아, 레인보우, 포미닛, 소년공화국, LC9(엘씨나인) EXO(엑소), 씨엘, 헨리, 엠블랙,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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