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최근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1)가 유망주 이승우(15)와 함께 사진을 찍어 화제다.
이승우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네이마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스페인어로 “세계 최고의 선수 네이마르와 함께”라는 글도 함께 적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은 네이마르는 지난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누 캄푸에서 입단식을 가진 바 있다.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이승우, 가슴 벅차겠네요” “이승우와 네이마르의 만남. 나도 설렌다” “이승우와 네이마르 모두 좋은 활약 기대할께요” “최고의 신성들끼리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최고의 유망주로 각광받는 선수로 최근 이탈리아서 열린 국제유소년축구대회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를 동시에 석권하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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