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유영이 상큼한 출근길 패션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 “귀여운 우리 막내 유영이의 드라마 ‘원더풀 마마’ 출근길을 공개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영이 데님 원피스를 입고 대본을 손에 쥔 채 촬영장을 거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낸 유영은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 굽이 낮은 신발을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영 출근길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쁜데 옷도 잘 입는다.” “힐도 안 신었는데 다리가 쭉 뻗었다.” “몸매가 예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영은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털털한 매력의 장고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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