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남성그룹 2PM 멤버 택연이 연애관을 밝혔다.
31일 방송예정인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한 택연은 ‘결혼 전 배우자의 연애사 알아야 할까?’라는 토크 주제에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택연은 “과거에 누구를 만났고 어떤 이유로 헤어졌는지 알아야 한다”며 “질투 보다는 같은 이별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 여자 친구와 서로 과거사를 전부 공개한 적이 있다”고 연애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택연의 남자다운 매력에 여성 출연자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개그우먼 박지선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처음으로 립스틱을 빌렸다”며 민낯으로 방송하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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