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김경호 해명, 박완규와 주먹다짐? “상황 심각했지만…”
무릎팍도사 김경호 해명, 박완규와 주먹다짐? “상황 심각했지만…”
  • 임가희 기자
  • 승인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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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가희】 가수 김경호가 박완규와 주먹다짐했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김경호는 절친한 후배였던 박완규와 2년 동안 연락을 끊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김경호는 로커로서의 이미지와 자존심을 버리고 2003년 걸그룹 핑클의 ‘NOW’를 리메이크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김경호는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던 상황.

무릎팍도사 김경호, 김경호가 박완규와 주먹다짐한 사건을 해명했다. ⓒ 무릎팍도사 캡처

마침 소속사 대표가 ‘NOW’를 작곡했던 사람이었고 김경호에게 이를 권유했다. 이에 그는 핑클의 ‘NOW’를 리메이크해 7집 활동을 시작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그는 “그런 결과가 나올 줄 모르고 속상해하고 있는데 완규가 작정을 하고 덤볐다. 그렇게까지 화내는 걸 처음 봤다”고 밝혔다. 박완규는 자신의 롤모델이었던 김경호가 대중적인 접근을 시도한 것에 실망했던 것.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나 역시 기분이 상해 말이 좋게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분위기가 심각해졌다”며 “물건을 집어 던지긴 했지만 주먹다짐까지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후 2년 정도 왕래를 끊었는데 박완규가 방송에 나오기 시작하고 성격과 마인드가 바뀌면서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며 “내게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박완규가 무릎 꿇을 아이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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