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이재은이 방송에서 출산 루머를 해명했다.
이재은은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MBN채널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서 출산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은은 “2년을 푹 쉬었고 몸무게가 16kg 늘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KBS2 ‘여유만만’에서도 이재은 해명을 했었다. 이재은은 남편이자 안무가인 이경수와 출연해 출산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때 이재은은 “출산 후 산후 조리로 10kg 정도 뺐다는 오보가 있었다. 결혼하고 많이 후덕해졌다”라며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의 뇌출혈로 2년간 투병하느라 아이 가질 시기를 놓쳤다. 거기다 남편이 울산시립무용단으로 가게 되면서 주말부부로 지냈다”라며 아이를 갖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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