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vs 신화, 깨알 같은 상황극 ‘AGAIN 1999’
이효리 vs 신화, 깨알 같은 상황극 ‘AGAIN 1999’
  • 안성은 기자
  • 승인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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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성은】 1세대 아이돌 그룹 신화와 가수 이효리가 유쾌한 상황극을 벌였다.

지난 28일 신화 공식 유튜브 채널에 ‘AGAIN 1998. SHINHWA vs LEE HYORI’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신화 멤버들과 이효리는 1998년 당시 대기실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선후배의 대화를 상황극으로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vs 신화, 1세대 아이돌 그룹 신화와 가수 이효리가 유쾌한 상황극을 벌였다. ⓒ 유튜브

신화 멤버들이 이효리에게 깍듯하게 선배 대접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신화의 인사에 이효리는 “응, 신화 왔니? 고생이 많다. 너네 요즘 되게 열심히 하더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이어갔다.

또 신화의 음반을 선물 받으며 “나는 일반판 나오면 주겠다. 한정판은 다 팔리고 없다”며 “내가 선배라 직접 갈 수는 없고 너희들이 다시 받으러 오라”고 능청스러운 선배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신화가 이효리보다 두 달 선배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상황은 역전됐다.

신화의 후배가 된 이효리는 다소곳한 모습으로 이들의 대기실을 찾았다. 그녀는 “선배님”이라며 애교를 부리며 신화를 위해 댄스를 선보이는 등 갖은 노력을 펼쳤다. 그녀는 “선배님, 잘 부탁드려요”라며 후배의 저자세를 완벽히 재연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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