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 야구 레슬링 등 최종 ‘경합’
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 야구 레슬링 등 최종 ‘경합’
  • 유주현 기자
  • 승인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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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에 야구와 레슬링, 스쿼시가 올랐다. 이들 종목들은 올림픽 정식 종목 1자리를 두고 재경합을 벌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현지시간으로 2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로 야구-소프트볼, 레슬링, 스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 올림픽 정식 종목 후보로 야구 레슬링 스쿼시등 세 종목이 선정됐다. ⓒ KBS뉴스 보도 캡처

IOC는 오는 9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이날 선정한 레슬링과 야구, 스쿼시등 3개 종목 중 최종 1개 종목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이날 집행위에서는 최종후보로 선정된 세 종목 외에도 가라테, 롤러스포츠, 스포츠클라이밍, 우슈, 웨이크보드 등 8개 종목이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집행위 결과로 한국의 주요 메달 종목이었던 레슬링은 다시 한 번 부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레슬링은 지난 2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에서 핵심 종목으로는 제외됐었다.

한편, 국내 인기 종목인 야구는 12년 만에 다시 올림픽 복귀 기회를 얻었다. 야구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끝으로 정식 종목에서 제외된 바 있다. 스쿼시는 두 차례 정식 종목 도전에 실패한 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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