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방송인 김성주가 가족사진 촬영 현장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eNEWS-가장 많이 본 뉴스’를 통해 진행을 맡고 있는 김성주와 가족들이 막내딸 민주 양의 100일을 기념하는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와 아들 민국, 민율 군은 같은 디자인의 턱시도를 차려 입고 촬영에 나섰다.
초반 환한 미소와 함께 촬영을 시작했던 김성주는 말썽꾸러기 세 아이들에 결국 “힘들다”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지친 아빠와 달리 두 아들들은 여전히 쌩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민율 군은 엉뚱한 수수께끼를 내거나 본인만의 ‘젠틀맨’을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김성주의 아내 진수정 씨는 훈훈한 세 부자의 모습에 연신 미소를 보이며 가족 자랑을 늘어놓았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