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최근 외국의 한 온라인 게시판에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배에 생긴 큰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증거 사진과 함께 사연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인공이 10개월 동안 운동을 한 후 흉터와 외모의 변화를 기록한 것이다. 처음엔 다소 통통한 체격이었던 이 남성은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지만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게 된다.
결국 이 주인공은 흉터를 최대한 가리는 데 성공할 뿐만 아니라, 10개월 만에 완벽한 식스팩 복근과 조각 같은 외모도 소유하게 됐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정말 멋진 복근이네요”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흉터도 없애고 조각미남 외모까지?” “주인공의 노력이 엿보인다” “살 빼니까 영화 배우같네요”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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