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안고는 있지만 ‘불성실’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안고는 있지만 ‘불성실’
  • 유주현 기자
  • 승인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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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등장한 한 외국인 남성은 아기를 품에 안은 채 햄버거를 먹다가 아기 얼굴 위로 케첩을 흘리고 만다.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샀다. ⓒ 온라인 게시판

이후 처리방법은 아기엄마들의 눈살을 찌푸리기에 충분하다. 이 철부지 아빠는 아기의 얼굴에 묻은 케첩을 혀로 핥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기를 앞에 매고 ‘게임 삼매경’에 빠진 아빠도 등장한다. 아기 역시 게임에 관심을 보이고는 있지만, 이 역시 엄마에게 꾸지람을 받을 만 한 장면이다.

아빠는 아기 곁에서 나름의 노력해보지만, 엄마에게는 눈에 거슬리는 몇몇 행동을 보이고 있다. 해당 사진들은 자녀를 둔 엄마, 아빠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와이프 안 볼 때 애 보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이 모자라는 건 알지만 휴지로 잘 닦아내야죠” “아기 얼굴을 혀로 핥다니 비위생적이다” “그래도 아기만큼은 꼭 옆에 두는군요” “아기에게 벌써부터 게임을 가르치는 꼴?” “철부지 아빠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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