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팬들, 중국팬은 위대하게 일본팬은 은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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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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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희승팬클럽에도 국민성 나타난다?

지난 27일 오후 2시. 동대문 메가박스에는 대규모 쌀화환이 등장했다. 바로 김수현의 중국 팬클럽에서 보낸 쌀이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언론 시사회에 배치된 김수현 응원 드리미 쌀 화환은 2톤이 넘을 정도로 행사장 내부를 가득 채워 취재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 응원 쌀화환 드리미는 모두 2.216톤으로 1만 8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현장에서 만난 팬클럽 관계자는“지난 달 30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열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정식 및 쇼케이스에도 김수현을 응원했다. 이 쌀은 김수현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고 밝혔다. 이날 받은 쌀화환 2톤은 기아대책과 엔젤스헤이븐에 각 1톤씩 기부될 예정이다.


일본 팬들이 조용하게 나눠준 자체 제작 볼팬과 사탕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일본 팬들의 세심한 서비스도 빛을 발했다. 한국말이 능숙하지 않음에도 직접 포장한 사탕과 자체 제작한 볼펜 등을 직접 나눠주며 김수현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취재진은 “일본 팬들의 경우 현장에서도 되도록 조용하게, 스탭으로 착각할 정도로 은밀하게 움직이며 선물을 전달한다. 거기에 비해 중국 팬들은 대륙의 영향인지 규모 자체부터 엄청난 것 같다”며 혀를 내눌렀을 정도.

단순히 볼펜과 쌀 화환의 비교가 아니라 해외 팬들의 국민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실에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한편 스타를 응원하는 팬클럽 등이 자체적으로 기부미를 보내 결식아동을 직접 돕는 일이 많아지면서 ‘쌀화환’은 팬덤 문화의 긍정적적인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쌀화환 드리미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팬들이 주도해온 쌀드리미화환 기부운동이 한류스타의 응원문화로 자리 잡아 현재 까지 약 1천 톤의 쌀화환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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