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가수 허각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함께 찍은 셀카를 통해 ‘엉뚱한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허각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죠? 31일 노래 잘하는 내 동생 정은지와 듀엣곡 ‘짧은 머리’가 공개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신곡에 대한 홍보 메시지를 올렸다.
이어 그는 “나름 잘 어울리죠? 은지는 잘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신곡 제목인 ‘짧은 머리’에 콘셉트를 맞춘 듯 동일한 뱅 헤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은근히 닮아 있는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표정과 사진 효과를 이용한 볼터치가 웃음을 자아냈다.
허각 정은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 여고생 같아.” “두 사람 다 귀엽다.” “둘 다 매력 넘쳐!” “정은지, 상큼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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