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남성 그룹 빅스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빅스는 ‘hyde(하이드)’를 열창했다.
이날 빅스 멤버들은 흑과 백의 데뷔를 이루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은발, 붉은색, 검은색 등으로 머리를 염색한 이들은 시작부터 매서운 눈빛과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하이드’를 소화한 멤버들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남성미를 발산했다.
‘하이드’는 사랑에 다쳐 악마로 변해버린 남자의 선과 악, 양면성을 ‘지킬 앤 하이드’ 콘셉트로 표현한 곡이다.
이밖에 시크릿, 헬로비너스, 이효리, 주니엘, 비원에이포, 서인영, 나인뮤지스, 히스토리, 홍진영, 2PM, 서인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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