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아영은 최근 영화 ‘노브레싱’ 주인공 정은(걸그룹 소녀시대 권유리 분)의 친구인 세미 역에 캐스팅 됐다.
세미 역을 맡은 아영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귀엽고 개성 강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영은 3월에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브라운관에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그녀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왕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명안공주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화 ‘노브레싱’ 관계자는 “아영이 이미 두 작품에서 눈에 띄는 연기를 펼쳐 캐스팅하게 됐다”며 “아영은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영이 속한 달샤벳은 6월 중순 새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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