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완벽한 비율의 글래머러스’ 여신 한채영이 여름에 어울리는 완벽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미가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입증했다.
지난 25일 오전 한채영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마카오로 출국한 것.
또한 한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보 찍으러 마카오 가는 길. 오랜만에 화보촬영에 친친들과 가는 여행이라 기분 좋고 설레요. 화보 예쁘게 잘 찍고 올게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한채영은 큐빅이 박힌 레드티셔츠와 화이트 셔츠를 롤업, 데님 매니아를 입증하듯 ‘I love joey’라는 문구가 새겨진 핫팬츠로 연출해 더운 여름에 시원해 보이는 핫 썸머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이른 오전 시간대의 출국을 위해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해 내추럴하면서도 센스 있는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한채영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 완벽한 비율.”, “몸매가 정말 끝나네요.”. “얼굴이 어쩜 저렇게 작은 수가…”, “제가 다 시원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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