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암투병 팬 선행 눈길 “이러니 안 좋아할 수 없지”
유재석, 암투병 팬 선행 눈길 “이러니 안 좋아할 수 없지”
  • 고은진
  • 승인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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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고은진】 국민MC 유재석이 암투병 팬과 만나기로 한 선행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덜이 아저씨’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이 “29살 여자친구가 3년째 항암치료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는 “1년 연애하고 3년째 병간호 중”이라며 “여자 친구 옆에 있고 싶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집사람이라 부른다. 집사람을 사랑 한다”고 설명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방송요청 및 후원금을 거절한다는 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집사람이 유재석을 정말 좋아한다. 유재석씨와 통화라도 한번 해봤으면 한다”며 “유재석씨와 혹시나 연락이 닿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전했다.

그의 애절한 사연에 감동한 네티즌들은 그의 상황을 MBC TV ‘무한도전’ 홈페이지를 비롯,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인터넷에 빠르게 전파시키며 그를 도왔다.

그러자 27일 밤 작성자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유재석씨와 내일 연락하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내일 김태호 PD가 유재석씨와 함께 연락을 주시기로 했다”며 “내일이 무한도전 촬영날이라 만나서 연락주려나 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러한 유재석 암투병 팬 선행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역시 유재석 님”, “이러니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유재석 최고”, “유재석 뿐만 아니라 여자 친구를 위해 애쓰고 고생하는 남자 친구분도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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