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 ‘몸짱 아줌마’로 유명세를 탄 정다연(46)이 최근 변함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잡지 촬영 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다연은 몸짱 스트레칭을 소개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팔과 다리 라인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명품 몸매 유지하고 계시네요”, “전체적인 균형이 정말 멋져요”, “몸매가 더 좋아지신 듯”, “어쩜 늙지도 않으시는 듯, 대단하십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몸짱 아줌마’ 정다연은 지난해 6월 다이어트 두 번째 서적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으로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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