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가족의 탄생’ 성훈이 이소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5일 방송예정인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서 지훈(성훈 분)은 미희(나영희 분) 걱정에 어쩔 줄 모르는 수정(이소연 분)을 지켜보며 가슴아파했다.
그는 미희의 수술을 위해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한다.
미국에서 뇌종양 쪽 최고 권위자라는 이에 대해 수소문한 지훈은 그가 한국에 들어왔음을 알게 된다. 수정과 예리(이채영 분)를 만난 지훈은 그의 명함을 건네며 “수술이 꼭 불가능한 것은 아닌가보다. 연락해보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수호(김진우 분)는 홈쇼핑에 선보일 PL의류 디자인을 그동안 디자이너들이 제출한 작품들 중에서 뽑기로 마음먹는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가지고 블라인드 품평회를 열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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