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방송인 노홍철이 즐겨 쓰는 것으로 알려진 페니왕 헤드폰이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억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3월 국내 론칭한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은 패션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켜 최근 노홍철, 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박, 배우 이시영 등 많은 스타들이 착용한 모습이 노출되면서 이른바 ‘연예인 헤드폰’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에 출시 4개월 만에 10억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노홍철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항상 페니왕 헤드폰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페니왕은 독특한 패턴의 디자인으로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의 성향에 적합하고 고급스러운 사운드로 전문가들에게 까지 인정받으며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한편, 페니왕 헤드폰은 한 소셜커머스 전문 기업과 업무 제휴를 맺으며 여름철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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